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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민 심판

바지락칼국수먹고싶다 2019. 4. 14. 14:35

- 봉하민 심판




강의 후에는 식사를 함께 하며 교육에 대한 소감은 물론 심판생활의 이모저모를 들을 수 있었다. 학생대표를 맡았던 봉하민 심판은 4년째 이어지는 심판도 멋진 인생의 챔피언 입니다 오마이스타


황순팔, 김병석, 봉하민 심판들이 비록 몸은 따라주지 않았지만 훌륭한 기량을 선보이며 공격을 주도했다. 반면 피닉스는 초반 고전하긴 했지만, 감독님, 배 좀 집어 넣고 슛 하세요 오마이스타


하지만 마주보던 봉하민 심판의 손은 모비스 공격권을 의미하는 반대로 뻗어 있었다. 여기까지는 있을 수 있는 장면. 하지만 봉 심판의 손이 반대으로 왜 KBL 심판진은 이해할 수 없는 불통일까 조선닷컴





멘트도 재밌었고, 우리에겐 가장 익숙할 수 있는 프로선수 출신 봉하민 심판을 이날 심판으로 임명한것도 팬을위한 보이지 않는 서비스 였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몇가지 펌 진정한 스포츠 이벤트는 어떤 것인가?


주심홍귀환 / 제1,2부심김귀원,봉하민 부산 KT는 용병 의존이 높은것같다 프로선수의 모습이 그립다 저번에 윤호영 심판과의 사건도 그렇구 허리부상으로 2013. 01. 05 토 안양 KGC vs 부산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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