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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솔암 지장보살
지장보살의 기도도량 선운사 도솔암1/2. 고창 도솔암은 선운산 선운사禪雲寺의 산내 암자다. 고창 선운산은 본래 도솔산兜率山이었으나. 지장보살의 기도도량 선운사 도솔암1/2
선운사는 금동지장보살좌상보물 279호과 도솔암 지장보살좌상보물 280호및 참당암 지장보살좌상전북 유형문화재 33호등, 삼장의 선운사 지장보살
우리나라에서는 일찍부터 지장보살에 대한 신앙이 성행하여 대표적인 불교신앙 관음전ㆍ도솔암 도솔천내원궁ㆍ참당암 약사전에 각각 지장보살을 봉안하고 있어, 선운사 지장보살의 구원
선운사 도솔암 도솔천내원궁兜率天內院宮 에 봉안되어 있는 고려 후기의 금동지장보살좌상으로 높이는 96.9㎝이다. 대좌臺座와 광배光背가 없어지고 불신佛身만 도솔암 금동지장보살좌상
촬영2018년 11월 10일 2015년 5월에 보았던 도솔암 금동지장보살좌상 도솔암 내원궁으로 올라가는 입구에 있는 나한전 도솔암 나한전에 대한 안내문구 나한전 내부 고창 선운사 도솔암 금동지장보살좌상보물 제280호
- 도솔암 내원궁
도솔암 내원궁 가는 길. 개인적인 생각인데,. 우리나라 기氣가 강하기로는 강화도 마니산이라고 하기에 대체로 정초正初에 마니산을 오르는데,. 고창 도솔암 내원궁 가는 길
일반적으로 도솔암이라 불리는 암자가 하도솔이며, 하도솔에서 365계단을 올라가서 있는 도솔암 내원궁內院宮이 상도솔암으로 전라북도문화재 전북 고창 선운사 도솔암 탐방
선운사 도솔암내원궁禪雲寺 兜率庵內院宮.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제125호이 있는 선운사는 도솔암을 비롯한 4곳의 암자를 포함한 사찰이다. 도솔암 안의 내원궁은 선운사 도솔암내원궁전라북도 문화재자료 제125호 칼럼
바위 위에 작은 전각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도솔천내원궁이라는 현판이 반깁니다. 도솔암 내원궁에 대한 안내판의 소갯글입니다. 천인암이라는 기암 절벽과 맑은 물이 선운사 도솔암 내원궁20090116
- 도솔암 마애불
마애불상 정면. 이 불상은 낮은 부조浮彫로 된 장대한 크기의 마애불상으로서 결가부좌結跏趺坐한 자세로 연화대좌 위에 앉아 있다. 도솔암 마애불 ?명치끝에 선운사 도솔암 마애불 보물 제1200호 칼럼 문화유산뉴스
고창 선운사 동불암지 마애여래좌상高敞 禪雲寺 東佛庵址 磨崖如來坐像은 전라북도 고창군 선운사 도솔암으로 오르는 길 옆 절벽에 새겨진 마애여래좌상으로, 머리 주위를 깊이 파고 머리 부분에서 아래로 내려가면서 점차 두껍게 새기고 있다.개요 · 현지 안내문 고창 선운사 동불암지 마애여래좌상
상부 약 100m 지점에는 높이 25m, 너비 10m의 암각巖刻 석가여래좌상이 보물 제1200호 선운사 도솔암 마애불로 지정되어 있다. 옛날에는 이곳에 전북 고창 선운사 도솔암 탐방
고창 선운사 도솔암 마애불좌상을 만나러 가다 고창은 겨울에 눈이 많이 오기로 유명합니다. 그래서 고창 선운사 계곡의 눈꽃길은 어느 봄꽃길보다 아름답습니다. 특히 고창 선운사 도솔암 마애불좌상
- 도솔암 선운사
당초 2박 3일의 일정을 계획했으나 친구 1명의 사정으로 1박2일로 일정을 바꾸어 첫째날인 금요일은 선운산에 있는 선운사와 도솔암을 탐방하고 전북 고창 선운사 도솔암 탐방
선운사 도솔암으로 가는 길을 걸어 보셨는가. 길섶과 산기슭을 온통 불태우는 초가을 꽃무릇길이 아니어도 좋다. 이 가을 단풍과 낙엽이 공존하는 길 사색과 여율로움 가득한 선운사 도솔암 가는 길
도솔암과 천마봉 갈림길은 도솔암 아래에서 갈라집니다. 발이라도 담글 요량이라면 선운사에서 도솔암 갈림길까지가 물이 많은편이에요. 도솔암 갈림길부터 도솔암 고창 선운사에서 도솔암까지 걷다